블로그2026년 1월 14일

119번째 지식, 창업 과정 설명회 초대

르코&렉스의 제안

이 글은 2026년 1월 14일에 르코&렉스 레터로 보낸 글입니다. 글 속 신청 안내와 일정은 보낸 날 기준입니다.

vol.119

“OO 님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대기업 다녀요.”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스타트업 PO”, “브랜드 마케터”로 답하는 것도 어딘가 내가 하는 일을 다 설명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요즘은 자신의 일을 한두 단어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업業을 규정하지도 못할 정도로 빠른 변화를 좇으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하나의 업에 쌓지 않으면 그저 ‘일하는 사람’으로 남습니다.

지금,

이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을 하고 싶다면, 나만의 “업業”을 갖고 싶다면 제가 드리는 제안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라요.

르코&렉스가 드리는 ‘나만업 설계서’

르코&렉스가 컨설팅하는 분들께 “업 설계서”를 제시하자 하나같이 놀란 얼굴을 했습니다. 토글을 하나씩 열면 나에게 맞춘, 시장에서 작동하는 계획들이 하나로 꿰어진 채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찾지도, 정리하지도 못한 채 흩어져있던 ‘나’를 만난 듯한 인상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계속 제자리인 것 같다면 그 이유는 전술과 실행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은 회사에서 업을 정해주고 전략을 세워줬기 때문에 스스로 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업을 정의하고-전략을 세워-전술을 배치해서-실행으로 옮겨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1월 말, 4.0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지식창업> 과정을 시작합니다. 그 설명회에 구독자 분들을 가장 먼저 초대합니다.

지식창업 과정 온라인 설명회 신청

아래, 지식창업의 3단계 과정이 이어집니다.

Step 1. 북극성 워크샵

“10년째 찾아 헤매신 그 거, 1주안에 찾아드립니다.”

1/31(토) 14~17시

오프라인) 워크샵

수도권 외 지역은 온라인 참석 가능하며

2/2(월) 20~22시

온라인) 발표

프로덕트 기획안으로 각자 5분 발표

나만의 니치한 주제를 찾아내 팔리는 프로덕트를 기획합니다.

르코와 렉스가 밀착해서 완성시켜 드립니다. 그간 1,400회의 컨설팅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낸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콘텐츠 먼저”가 아니라 “프로덕트 먼저”입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나 좋자고 만든 프로덕트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덕트입니다. 이는 돈을 잃을 지 벌 지를 결정하는 첫 단추입니다.

나도 좋고 시장도 필요로하는 프로덕트를 정하는 게 초기 창업자의 최대 약점이고, 르코&렉스의 최대 강점입니다. 도합 30여년의 글로벌 사업 짬바, 14개월의 실전 검증, 430만 고객 데이터 에셋이 있어 지식창업에 있어서는 르코&렉스가 압도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르코&렉스의 글을 재밌게 읽고 있다면 참여하는 데 적합한 수준, 직업, 나이, 등의 제약은 없습니다. 누구나 나의 지식으로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워크샵이 끝나면 그토록 찾아 헤맸던 내가 좋아하고 잘하고 팔릴 만한 나만의 프로덕트 기획안을 손에 쥐게 됩니다.

Step 2. 세일즈 멘토링

“팔아본 사람이 돼야, 잘 팔수 있습니다.”

기획한 프로덕트를 콘텐츠로 빠르게 배포해서 고객 리스트를 얻습니다.

이 검증 루틴이 단언컨대 앞으로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강력한 역량이 됩니다. 일종의 스텔스 창업으로써 프로덕트를 다 만들고 내놓지 않습니다. 콘텐츠로 “프리 오더 신청” 같은 실제 전환을 만들고 VoC를 득하면서 프로덕트를 동시에 만듭니다. 그래야 팔리는 프로덕트를 만들수 있습니다.

이때 인스타그램, 스레드, 링크드인 등 1%의 사람들이 SNS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팔로워 얻는 데 온 정신과 힘을 뺄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최소한의 프로덕트를 설계하는 방법, 트래픽을 극대화하는 법, 랜딩으로 전환시키는 설득의 카피라이팅, 거리낌없이 세일즈 하는 방법, 고객 데이터를 다시 프로덕트에 반영해서 고도화하는 일련의 과정을 밀도 높은 1:1 멘토링으로 5주 안에 끝냅니다. “팔아본 사람”이 먼저 돼야, 쭈뼛대지 않고 잘 팔수 있습니다.

잘 따라 오신다면 마지막에 손에 쥐는 건, 검증한 프로덕트와 구매의사를 밝힌 고객 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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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파운더스 클럽

“불안을 거두고 일과 삶을 통제하세요”

검증한 프로덕트를 고객 리스트에 제안하면 월천이 찍히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시시각각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비즈니스의 전부입니다. +1을 만들어가야 하는 설레고 지루한 과정입니다.

당신의 현재 스테이지와 역량, 가치관, 멘탈의 강약점, 사업 전략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르코&렉스&동료 창업자가 원 팀이 됩니다. 당신의 의사결정을 최선으로 보정하며 시행착오 비용을 최소화합니다.

  1. 콘텐츠 하나, 악플 하나에 왜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는지

  2. 몇 달 뒤에 현타가 오는지, 그걸 어떤 논리와 마인드로 극복하는지

  3. 콘텐츠가 하나 터졌을 때 “와, 기분좋아~팔로워가 쑥쑥 느네”하고 손놓고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어떤 조치를 해야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지

  4. 콘텐츠 발행했더니 전환율이 평소보다 낮을 때 의기소침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데이터를 속속들이 뜯어서 유의미한 지점을 어떻게 해석해 내는지(이 일이 3번 이상 반복되면 거의 대부분 롱폼 발행을 멈추게 되고 크리에이터 일 자체에 회의감을 품고 그만둡니다.)

  5. 매출이 났을 때 정확히 뭐에 소구되어서 구매로 전환이 됐는지&그래서 뭘 하나더 바꾸면 매출을 더 땡길수 있는지

  6. 버튼 위치 한 줄만 바꿔도 전환율이 증가하는데 그걸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7. 어떤 문구 하나로 나락으로 갈 위험이 있는지(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8. 늪이 될지도 모를 기회와 강의 협업 제안을 어떻게 간파하는지

  9. 글자수, 깊이, 포맷에 따라 타겟의 구매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10. 어떤 정보를 꼭 봐야하는지(대부분의 콘텐츠는 걸러도 됩니다), 빌런을 어떻게 거르는지

지식창업가가 겪을 이런 디테일한 의사결정을 거짓말 조금 하면 오만가지 정도 알고 있습니다(아직 49,990개 더 있어요😉)

굳이 안해도 될 시행착오를 걷어내서 심리적, 금전적 비용을 제거합니다. 경영-전략-전술-액션아이템의 차이를 알고 일을 전개시키는 일종의 비즈니스 PT를 1년 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워크샵과 멘토링은 누구나 접근할수 있지만, 멤버십 클럽은 멘토링 이수자에 한 해 가입할수 있도록 해서 비슷한 레벨과 스테이지의 동료 창업자 그룹을 만듭니다. 1인 비즈니스는 고립감이 해결되지 않으면 지속가능성도 확장성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를 잘아는 동료 창업자를 만들어 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1년 간 파운더스 클럽에서 비즈니스 의사결정 훈련&동료 창업자와의 교류로 얻게 되는 건, 내 업에 대한 확신과 삶에 대한 통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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