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026년 7월 9일
[10일 뒤 종료] 요즘 돈 버는 방정식으로 나만의 창업하기
7월 9일~18일 11:59분까지 딱 10일만
이 글은 2026년 7월 9일에 르코&렉스 레터로 보낸 글입니다. 글 속 신청 안내와 일정은 보낸 날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르코&렉스입니다 :)
조금 긴 글이지만 읽어보는 것만으로 지금의 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딱 10일 후 닫히는 제안을 만나 보세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상태에 더 가깝나요?
① 지금 당장 수익 파이프라인을 더 늘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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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에 보탤 수익이 당장 더 필요한 부업러
제품은 만들었는데 수익화가 막힌 솔로프리너
회사를 다니며 연봉 외 수익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
성장이 멈춰 매출이 제자리인 1인, 스몰 스타트업 창업가
영업이 잘 안 되어서 매출이 줄고 있는 프리랜서, 에이전시
먹고는 살지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 자영업자
팔로워는 모았는데 무엇을 팔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미니 인플루언서
유튜브, 인스타, 부업 강의에 수백만 원 썼지만 손에 남은 매출이 없는 분들
② 아니면 2-3년 안에 나만의 일을 시작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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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며 '내 일'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아직 뭔가 시도도 결심도 하지 못한 직장인
당장 돈버는 건 어렵지만 1-2년 뒤 시작할 기반을 만들어 두고 싶은 육아맘, 육아대디
일을 벌이는 게 아직 두렵지만, 지원금을 받으면 해볼 수 있겠다 싶은 갭이어 퇴사자
제품은 개발 중인데 시장에 먹힐지, 돈이 될지 미리 점검하고 싶은 솔로프리너
사부작 부업으로 가능성은 봤지만, 본격적으로 키울 결심은 아직 못한 부업러
외주 캐시는 들어오지만, 이제 내 제품과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프리랜서
창업 자금을 받고 시작하고 싶은 로컬 크리에이터
예창패, 초창패에 선정되고 싶은 예비 창업가
16가지가 모두 다른 어려움 앞에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1800회 이상의 컨설팅을 해보니 모두 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어요.
툴 배우기.
성공하고 싶은 건가요? 실패하기 싫은 건가요?
실패없이 성공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든 부업이든 그 마인드 셋으로 판단을 하기 시작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창업은 객관식 정답을 찾는 수능도 아니고 족보가 있는 취업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하는 것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질문을 바꾸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돈이 만들어지는 원리가 뭐지?
그래서 툴(SNS, AI, 콘텐츠)을 알려드리는 대신 어떤 업이든 똑같이 작동하는 '돈 버는 원리와 능력'을 다룹니다. 툴은 그 능력이 자리 잡은 다음 필요한 곳에 갖다 붙이거나 위임하면 됩니다.
막막한 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예요.
창업이 막막하거나 사업을 하는데 수익이 안나면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역량이 부족한가..”, “1인 창업이라 자금력이 부족해”, “경기가 안좋아”
경기는 좋았던 적이 없고, 대기업도 자금은 부족하며, 무엇보다 당신의 역량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쪼갤수록 막막함은 사라지고 + 쉽게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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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중에, 첫 테스트 제품을 만들어서 올렸는데 2주동안 3명 밖에 구매한 사람이 없어서 좀 좌절하던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몇차례 질문을 통해 현재 상태를 쪼개보고 제가 말했죠. “축하드려요. 5단계 중 판매 단계를 검증했어요!”
구매전환율이 무려 16.6%였기 때문입니다.
안쪼개면: 3명 밖에 안샀어요. 안 팔리는 건가봐요. → 막막함
쪼개면: 16.6% 구매전환율 → 5단계 중 판매 단계 검증 완료(이 단계는 이제 신경 끄기) → 4단계 도달 단계 효율화/최적화 시작 → 오가닉 콘텐츠 발행량 증가 or 페이드 테스트
안쪼개면 막막해서 포기하고, 쪼개면 위닝 멘탈리티 가지고 다음 단계 액션을 하게 됩니다.
제품은 있는데 안 팔린다면 십중팔구 제품과 가격 문제입니다(마케팅과 브랜딩이 아니라요). 팔리긴 하는데 양이 부족하면 콘텐츠와 유통 문제(위 사례)고, 팔리는데 남는 게 없으면 수익구조 문제예요. 같은 "잘 안 된다"도 어느 조각이 막혔느냐에 따라 손댈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부분은 막연하니까 제일 안 급한 걸 손봅니다. 로고를 바꾸고, 인스타 톤을 정리하고, 강의를 또 결제하죠. 정작 막힌 병목은 그대로 둔 채로요. 그래서 내 문제를 쪼개는 것이 먼저일 수밖에 없습니다.
"어렵다, 위험하다, 막막하다" 같은 도움 안 되는 이미지를 먼저 걷어내야 합니다. 대신 요즘 돈 버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원리만 머릿속에 넣으세요. 이 다섯은 따로 노는 항목이 아니라, 돈이 만들어지는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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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개서를 끝까지 읽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사업이 한결 명료해집니다. 이어서 한번 가보시죠. (본 레터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요즘 돈 버는 방정식으로 [나만의 창업]을 시작하는 5주 워크샵 프로그램 모집을 위한 소개서입니다. 그리고 10일 간만 할인된 가격으로 참여할수 있습니다.
요즘 나만의 업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5가지의 능력이 순서대로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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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력 → 검증력 → 포장력 → 도달력 → 판매력
이 5가지의 개인 능력을 도구와 사람에게 위임하면, 그게 비즈니스 자동화 시스템이에요. 액션을 하면 매출이 나오는 상태가 되는 거죠. 이 중 하나만 빠져도 수익이 0이거나 마이너스입니다. 만약 지금 몸은 바쁜데 매출이 안 나온다면, 뭐 하나가 빠져 있다는 뜻이에요.
효용 추출력 = 내 안에서 돈이 될 단서를 고른다 (무엇으로)
애자일 검증력 = 그 단서를 고객의 문제, 시장과 연결한다 (누구에게, 어떤 문제를)
상품 패키징력 = 사람들이 사고 싶은 상품의 형태로 묶는다 (어떤 상품으로)
신뢰 도달력 = 살 사람에게 가닿는 말과 콘텐츠를 쌓는다 (어떤 말로 알릴지)
판매력 = 가격의 근거를 세우고 제안한다 (얼마에, 어떤 말로)
오프닝에서 이야기한 다섯 개의 단계가 바로 이 능력입니다. 막연하던 가능성을 다음 다섯 칸으로 바꿔 채워나갈 거예요. 하나씩 설명해 볼게요.
① 추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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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숨 쉬듯 하는데, 남들은 헐떡이며 하는 것입니다.
"뭘로 돈을 벌까?"에 해당하는 능력입니다. 유행하는 거, 남들 이미 돈 벌고 있는 거 그대로 따라하면 둘중 하나로 귀결됩니다. 돈을 잃거나 딱 월급만큼 벌거나.
돈 벌 아이템은 밖에 있지 않습니다. 이미 내가 갖고 있어요.
한국어 잘하시나요? 우린 그걸 능력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그런데 K팝을 배우려는 외국인 앞에 서는 순간 값이 매겨집니다. 능력은 누구 앞에 놓이느냐에 따라 결정될 뿐입니다. 회사 앞에서만 작동하는 스펙으로 내 능력을 판단하지 마세요. 우리의 진짜 강점은 거의 다 이 모국어와 같아요. "누구나 아는 거 아냐"라는 착각 때문에, 평생 내가 가진 물건들의 가치를 모른 채 가진 게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첫 능력은 '더 배우기'가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정확히 보는 일입니다. 강의를 한 번 더 결제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사실 부족한 건 인풋이 아니라 가진 걸 꺼내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인풋 중독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가장 그럴듯한 핑계가 됩니다.
나를 Know(깊이 아는 것), Do(숨 쉬듯 하는 것), Make(능숙하게 만들어본 것), Solve(많이 풀어본 문제)로 발라내면 돈이 될 단서 조각들이 무수하게 쏟아집니다. 이 조각들을 겹치면 나만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 나와요. 정말입니다.
예를들면,
13년 마케팅 Know × 진단 Do = 상세페이지 진단 리포트
이직 Solve × 자기소개서 첨삭 Do = 이직 면접 자기소개서 리뷰 패키지
신경과 레지던트 Know × 프로그램 설계 Do = 14일 셀프케어 챌린지
10년 회사 PPT Make × 시각화 집착결 = 임원 보고용 PPT 템플릿팩
이 조각을 뽑으려면 질문이 뾰족해야 합니다. 아래 질문에 한번 답해보시겠어요?
Playbook : 나 알기 인터뷰 워크북
1. 돈과 시간을 써도 아깝지 않은 것은 뭔가요?
사람은 말보다 지출에 진심이 드러납니다. 내가 아깝지 않게 돈과 시간을 쓰는 곳에는 이미 관심, 기준, 안목이 쌓여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면 내가 진짜로 오래 다룰 수 있는 주제가 보입니다.
2. 남들은 막히는데 나는 자연스럽게 해내는 순서가 뭔가요?
강점은 재능 이름으로 발견되지 않습니다. "기획력", "소통력", "분석력"처럼 추상적으로 쓰면 아무 상품도 나오지 않아요. 대신 내가 문제를 푸는 순서를 ① → ② → ③으로 적으면, 그게 곧 콘텐츠의 구조이자 제품의 방법론이 됩니다.
3. 친구나 동료가 자주 물어보는 게 뭔가요?
능력은 내 안에서보다 남들의 질문 속에 먼저 보입니다. 나에게는 별일 아닌데 남들은 자꾸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면 내가 돈 받을 수 있는 문제의 후보가 나옵니다.
4. 이 분야에서 남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게 뭔가요?
깊이 아는 사람은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당연하다고 믿는 전제를 의심하고, 더 나은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면 나만의 관점과 차별화된 콘텐츠 각도가 생깁니다.
5. 그때 그 일이 없었으면, 지금 이 일을 안 하고 있었을 순간은 뭔가요?
사람들은 기능만 보고 사지 않습니다. 왜 이 사람이 이 일을 하는지 납득될 때 신뢰가 생깁니다. 이 질문에 답하면 상세페이지, 자기소개, 첫 콘텐츠에 들어갈 서사가 만들어집니다. 물론 그 서사를 만드는 워크북도 있고요.

나만의 창업 워크북의 스크린샷입니다. 질문마다 답변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질문의 의도, 예시, 팁이 빼곡하게 있습니다.
[나만의 창업] 효용추출 워크북은, 내 안에 이미 있는데 돈으로 바꾸지 못했던 재료를 꺼내는 질문지예요. 총 4단계 57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했던 '나만의 업'이 이 순서로 정리됩니다.
나는 어떤 상태에 있고,
내 안에는 어떤 돈이 될 단서가 있고,
왜 나에게서 사야 하는지가 보이고,
결국 무엇을 팔 수 있는지까지 이어집니다.
이미 경험한 300명이, 이걸 답하는 것만으로 자신을 완전히 다시 알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인터뷰를 끝내면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가 아니라, "나는 이런 문제를 가진 사람에게, 이런 방식으로, 이런 결과를 팔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지뢰 피하는 꿀팁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이 뭔지 묻지 마세요.
취업과 창업 사이에는 101가지 돈버는 법이 있고 워크와 라이프 사이에는 행복한 워커홀릭, 불행한 금수저도 있고 선과 악 사이에는 위선도 있고 필요악도 있습니다. 집단사회는 다양성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51:49는 자본주의 확신의 룰, 캐스팅보트 2가 100을 획정함으로써 49의 가능성을 몰아내는 시스템입니다. 집단은 단 하나의 “시스템"을 지향하고 개인은 80억개의 “나다움"을 원합니다.
이분법 질문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기득권이 만들어 준 선택지 두 개로 내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나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단 두 개로 제약하는 일입니다. 공고한 두 선택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나만의 경로'를 찾아내세요.
② 검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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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비싼 실수는, 아무도 원치 않는 걸 완벽하게 만드는 일 입니다.
6개월을 갈아 넣어 만들었는데 첫 구매자가 "이게 뭐예요?"라고 묻는 순간, 잃은 건 6개월이 아니라 그동안 할 수 있었던 다른 모든 시도입니다. 그래서 만들기 전에, 방향부터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니치/방향 = 나를 쪼갠 자산 + 고객이 직면한 고통(페인포인트) + 돈이 계속될 시장
이 세 개의 원을 기억하세요. 가운데 교집합을 찾아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중 가장 어려워하는 게 고객의 문제인데요. 뉴스에 나오는 사회 문제가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직면한 고통이어야 합니다.
직장인 65%가 번아웃 → 사회 문제
오구오구 출근하기 싫어(35세 싱글 개냥이 집사) → 고객의 고통
1번은 통계고 2번은 사람입니다. 1번은 좋아요만 누르고 2번은 출근하기 싫은 냥집사를 위한 홈캠에 돈을 지불합니다. 돈은 통계가 아니라 사람이 냅니다.
시장도 마찬가지예요. 3개월이면 식어버릴 유행(예: 두쫀쿠)이나, 시장은 작은데 힙해서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 트렌드(예: 사우나, 로컬)를 보고 들어가면 실패 비용만 늘어납니다.
고객의 고통을 간파하기 어렵다면 가져오세요. 르코&렉스가 해석해서 시행착오를 줄여드려요. 아래는 고객 반응을 수집해 온 멤버에게 피드백을 해준 실제 대화 내용입니다. 인사이트가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Insights
작게 떠보는 세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검증을 거창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음 세 가지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부담이 작은 것부터 큰 것 순서예요.
1. 미끼형(리드마그넷)
도움이 될 만한 작은 자료나 체크리스트를 무료로 주고, 받는 대신 이메일을 남기게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연락처를 내줄 만큼 이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보는 거예요. 관심조차 없으면 여기서부터 안 모입니다.
2. 진단형
짧은 상담이나 셀프 진단을 작은 값에 팔아봅니다. 이 단계의 핵심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이 문제에 돈을 쓸 의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거예요. 천 원이라도 결제 버튼을 누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무료로 좋다고 한 백 명보다 강한 신호입니다.
3. 선판매형
아직 만들지 않은 것을 미리 팝니다. 정원을 정해두고 사전 신청을 받아보세요. 자리가 차면 만들 가치가 있는 거고, 안 차면 만들기 전에 멈추면 됩니다. 만들고 안 팔리는 것보다, 팔아보고 만드는 게 훨씬 쌉니다.

지뢰 피하는 꿀팁
고객이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김밥천국 됩니다.
고객은 자신이 뭘 원하는 지 모른다고 하죠.
Needs/Wants
Problem
Pain Point
욕망
1번이 고객도 모른다고 말하는 영역으로써 이건 그냥 껍데기입니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고통을 느껴서
문제를 진단하지 않은 채
이게 필요해/원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욕망과 다른 말을 하도록 훈련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고객의 말은 정확도가 매우 낮으며, 문제진단을 정확하게 하려면 뇌에너지를 많이 써야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필요한 걸 말할 뿐입니다. 고객은 예외없이 욕망위에서 움직이며(4) 니즈(1)가 아니라 Pain Point(3)에서 지갑을 엽니다.
③ 포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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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만든 것', 상품은 '돈 내고 싶게 만든 것'입니다.
사람들은 가치 있는 것에 돈을 내는 게 아니라,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제형(劑形)에 돈을 냅니다. 이 둘 사이를 잇는 게 패키징력이에요. 같은 조각이라도 어떻게 묶고 어떻게 전달하느냐로 가격이 달라집니다. 전달하는 방법은 3가지가 전부예요. 여기서 세부적으로 나뉠 뿐이고요.
전달 형태 | 의미 | 가격 |
|---|---|---|
알려줌 (DIY) | 방법을 알려주고 스스로 하게 | 저가 & 반복판매 |
같이 (DWY) | 옆에서 함께 이끌어줌 | 중가 & 관계 |
해줌 (DFY) | 내가 대신 해줌 | 고가 & B2B |
중요한 건 "무엇을 만들까?"가 아니라 "내가 줄 수 있는 효용을 어떤 제형에 담을까?"입니다. 전자책이 맞는 효용이 있고, 템플릿이 맞는 효용이 있고, 1:1로 같이 잡아줘야 팔리는 효용이 있고, 아예 대행처럼 대신 해줘야 가격이 올라가는 효용이 있습니다.
상품 제형 | 전달 형태 | 고객이 사는 이유 | 가격대 |
|---|---|---|---|
체크리스트 / 가이드 / 전자책 | 알려줌 DIY | 혼자 해볼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해서 | 저가 |
템플릿 / 워크북 / 진단지 | 알려줌 DIY | 빈칸을 채우며 내 상황에 적용하고 싶어서 | 저가~중가 |
강의 / 워크샵 | 알려줌 + 같이 DWY | 설명을 듣고 흐름을 따라가고 싶어서 | 중가 |
챌린지 / 스터디 / 그룹 코칭 | 같이 DWY | 혼자 하면 멈추니까 같이 실행하고 싶어서 | 중가 |
1:1 코칭 / 컨설팅 | 같이 DWY | 내 상황에 맞는 피드백이 필요해서 | 중고가 |
세팅 / 대행 / 구축 | 해줌 DFY | 시간이 없거나 직접 하기 어려워서 맡기고 싶어서 | 고가 |
같은 지식도 어떤 제형으로 담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정보만 주면 저가 상품이 되고, 옆에서 같이 해주면 중가 상품이 되고, 대신 결과를 만들어주면 고가 상품이 됩니다.
Insights
제품 사이에는 사다리가 있어야 합니다.
상품을 하나 만드는 것과 상품들이 이어지게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잘 만든 상품 사다리는 고객을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습니다. 각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다음 필요가 생기게 만듭니다.
현재 단계 | 다음 단계 | 고객이 넘어가는 이유 |
|---|---|---|
무료 콘텐츠 | 체크리스트 / 가이드 | “좋은 말인 건 알겠는데, 내 상황에 적용할 기준이 필요하다” |
체크리스트 / 가이드 | 워크북 / 템플릿 |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직접 정리해보고 싶다” |
워크북 / 템플릿 | 워크샵 / 그룹 코칭 | “혼자 채우다 보니 막히는 지점이 생겼다” |
워크샵 / 그룹 코칭 | 1:1 코칭 / 컨설팅 | “내 상황에 맞는 피드백이 필요하다” |
1:1 코칭 / 컨설팅 | 세팅 / 대행 / 구축 | “방법은 알겠는데, 직접 할 시간과 에너지가 없다” |

지뢰 피하는 꿀팁
제품 하나 론칭 끝? 사업을 프로젝트처럼 하지 마세요.
작은 규모의 회사가 많아지고 직무는 통합적, 직급은 수평적으로 바뀌면서 저연차부터 PM 경험을 시작한 인력풀이 많아졌습니다. 출시부터 론칭까지 다뤄본 이들이 부업이나 창업을 하게 되면 자신이 익숙한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돌리듯 창업을 시작하는데 이는 필패합니다. 100M 스프린터가 마라톤을 뛰는 것과 같습니다.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의 만족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들고 론칭하는데 집중합니다. OEM-AI-와디즈면 끝납니다. 노션에 주차별 업무정하고 체크리스트를 지워갑니다. 3개월이면 끝납니다. 그래서 스프린트 합니다. 내가 잘하면 프로젝트는 잘 마무리됩니다.
반면 사업은, 고객의 페인포인트가 가장 중요합니다. 파는 데 집중합니다. 기승전세일즈입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부딪히면서 개선합니다. 끝이 없습니다. 그러니 속도조절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사줘야 성립합니다.
④ 도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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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좋은데 안 팔리는 진짜 이유는, 아무도 몰라서예요
다 만들고 그제야 사람을 모으려 하면 항상 늦고 항상 비쌉니다. 반대로 평소에 도움 되는 이야기를 꾸준히 내보내며 관계를 쌓아두면, 정작 팔 게 생겼을 때 이미 모인 사람에게 권하기만 하면 됩니다. 매번 "오늘 뭐 쓰지" 고민하다 보면 주제가 오락가락하고, 그 사이 핵심 고객을 잃습니다. 마더 콘텐츠가 없어서 그래요. 뭘 파는지(전문성), 왜 나에게 사야 하는지(서사), 어떻게 사게 할지(제안), 이 세 기둥을 먼저 세우면 거기서부터 모든 콘텐츠가 흔들림 없이 쌓입니다.
Insights
콘텐츠는 깔때기로 설계해야 합니다.
많이 올린다고 팔리는 게 아닙니다. 각 콘텐츠가 고객을 어디로 데려가는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단계 | 목적 | 콘텐츠 역할 | 예시 |
|---|---|---|---|
발견 | 처음 알게 만들기 | 짧고 가볍게 문제를 건드림 | 릴스, 쇼츠, 짧은 글, 검색형 글 |
관심 | 더 보고 싶게 만들기 | 문제를 조금 더 깊게 풀어줌 | 카드뉴스, 블로그, 뉴스레터, 스레드 |
신뢰 | 이 사람 진짜다 느끼게 만들기 | 서사, 관점, 사례를 보여줌 | 마더콘텐츠, Before/After, 고객 사례 |
전환 | 행동하게 만들기 | 제안과 증거를 보여줌 | 상세페이지, 후기, FAQ, 신청 안내 |
발견 콘텐츠만 많으면 도달은 되는데 매출이 안 나고, 전환 콘텐츠만 많으면 팔 준비는 됐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신뢰 도달력은 발견 → 관심 → 신뢰 → 전환이 끊기지 않게 만드는 힘입니다.
마더 콘텐츠는 3개면 됩니다.
매번 “오늘 뭐 쓰지?”에서 시작하면 주제가 계속 흔들립니다. 먼저 중심이 되는 마더콘텐츠 3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걸 잘 써두면 거기서 몇 달 치 조각 콘텐츠가 나옵니다.
마더콘텐츠 | 역할 | 담겨야 할 내용 | 고객이 느끼는 것 |
|---|---|---|---|
1. 서사 | 왜 나에게 들어야 하는지 | 내가 왜 이 문제를 다루게 됐는가 | “이 사람은 진짜 겪어봤구나” |
2. 솔루션 |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 내 관점, 프레임, 해결 방식 | “이 사람은 다르게 보는구나” |
3. 제안 | 무엇을 사면 되는지 | 상품, 대상, 결과, 신청 이유 | “내가 지금 이걸 사면 되겠구나” |
[나만의 창업] 신뢰 도달력 워크북에서는 총 13개의 질문을 통해 주력 채널, 콘텐츠 깔때기, 마더콘텐츠 3편, 12주 발행 캘린더, 이메일 리스트, 측정 지표까지 잡습니다. 즉, “열심히 올리는 콘텐츠”가 아니라 팔릴 때까지 신뢰를 쌓는 콘텐츠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지뢰 피하는 꿀팁
나락 적금을 쌓지 마세요.
잘 터지는 콘텐츠만큼 중요한 게, 발행하면 안 되는 콘텐츠를 아는 거예요. 별생각 없이 올린 글 하나가 신뢰를 야금야금 깎는 '나락 적금'이 되기도 합니다. 비난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면 도달은 손쉽게 극대화됩니다. 달콤하죠. 하지만 이렇게 쌓은 영향력은 한방에 나락 갑니다. 사람들이 캡처해 두었다가, 유명해지고 돈을 잘 벌 때 터뜨리거든요.
좋은 반응도 나쁜 반응도 순식간에 대량으로 오는 시대이기에 성공이 쉬워진 만큼 실패도 쉬워졌습니다. 도달은 키우되,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도 같이 배웁니다.
⑤ 판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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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9할을 정해도, 결제 버튼을 안 누르면 매출은 0원입니다.
앞의 네 능력을 다 갖춰도 마지막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내 효용을 추출했고, 검증했고, 잘 포장했고, 신뢰까지 쌓았는데 구매 버튼 앞에서 이탈합니다. 그 한 걸음을 넘게 해주는 게 판매력이에요.
“돈 받는 게 죄스러워요. 사라고 말하는 게 겸연쩍어요.”
판매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돈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필요한 가치를 제안하는 거예요. 추출과 검증과 패키징과 신뢰가 제대로 작동하면 "저 이거 잘합니다"가 아니라 "당신의 이런 문제를 제가 이런 방식으로 해결해 드릴게요"가 됩니다.
가격보다 고객이 문제 해결로 얻을 이익이 크면, 팔기 싫어도 팔립니다.
Insights
판매는 감정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첫 매출은 콘텐츠나 광고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처음 3명은 이미 있는 관계에서 직접 만듭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팔지"가 아니라,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하고, 어떤 흐름으로 제안하고, 거절을 어떻게 받을지가 안 잡혀 있다는 거예요.
단계 | 해야 할 일 | 해결되는 문제 |
|---|---|---|
첫 3명 후보 정밀화 | 페르소나, 고통, 지불 가능성, 접근 난이도로 후보를 다시 고르기 | 아무나 붙잡고 팔지 않게 됨 |
첫 접촉 메시지 | 강한 관계 / 한 다리 건너 / 약한 관계용 메시지 만들기 | 뭐라고 연락할지 몰라서 미루는 문제 해결 |
세일즈 콜 | 40~60분 동안 고통 듣기 → 제안 → 가격 → 클로징 흐름 잡기 | 잡담하다가 가격 말을 못 꺼내는 문제 해결 |
가격 정당화 | 회수 시나리오, 포함되는 것, 대체재 비교로 가격 설명하기 | “비싸요” 앞에서 무너지지 않음 |
거절 대응 | 자주 나오는 거절 5가지에 미리 답변 준비하기 | 거절을 감정이 아니라 정보로 받게 됨 |
후기 수집 | Before → After 구조로 첫 사례 만들기 | 첫 3명의 결과가 다음 30명을 부르는 증거가 됨 |
[나만의 창업] 판매력 워크북에서는 총 14개의 질문을 통해 첫 3명 후보, 첫 접촉 스크립트, 세일즈 콜 흐름, 가격 제시 방식, 거절 대응, 환불 정책, 후기 수집, 8주 액션 플랜까지 만듭니다. 결국 판매력이 해결하는 건 하나입니다. “좋아 보이긴 하는데요”에서 멈춘 사람을“그럼 어떻게 신청하면 되나요?”까지 데려가는 것.

지뢰 피하는 꿀팁
감정으로 결정하면 한 달 안에 접습니다.
창업을 하면 모든 고객을 1:1로 만나는 느낌이 들어요. 그동안 회사가 다 해주던 일이다 보니 고객과 마주치면서 마케팅/세일즈를 하는 게 영 낯설죠. 그래서 다들 브랜딩으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멋지게 내 체면 세우면서 일하는 기분이 들잖아요. 이거 하나는 확실해요. 브랜딩은 잊으세요. 1인 창업가에게 브랜딩은 시간과 돈을 탕진하는 활동입니다.
SNS 댓글 하나에도 기분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감정과 기분으로 의사결정을 하면 평균적으로 한 달 안에 포기할 확률이 큽니다. 그래서 기분이 아니라 논리, 명분이 아니라 의도, 감정이 아니라 숫자를 보고 결정하는 훈련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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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었다면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해 주셨기 때문에 평소 남들이 해주지 않는 이야기를 드려볼게요. 당장 뭔가 바뀌길 기대한다면 좋은 말만 들어서는 어렵거든요.
7월 18일 11:59분까지 10일만
정가에서 3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수 있으며
1개월 멤버십을 추가로 드립니다.
5가지 능력, 읽어보면 알겠는데 그래도 막막하죠. 평소 이런 심리적 저항감을 갖고 있어서일 거예요.
[추출력] 내가 가진 것 중에 돈이 될만한 게 어떤 것이 있을까? 나에게 맞는 방향이 없으면 어쩌지?
그동안 만난 수백 명의 창업·부업 준비자 중 약 90%가 1단계의 막막함을 이야기하셨어요. 그리고 나 알기 인터뷰지를 보면 예외없이 돈 될 만한 것들을 갖고 있는데 본인만 못 믿고 계셨고요.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방향이 없는 게 아니라, 그 방향이 돈이 된다는 걸 아직 못 믿는 것입니다. 즉, 두려움의 정체는 방향의 부재가 아니라 확신의 부재예요.
확신이 없으면 하게 되는 행동이 있어요. 계속 새로운 걸 시도해요. 정답 찾기의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계속 그만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푸는 방식의 진전없으니 계속 같은 지점에서 멈추실 거예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 문장을 뇌에 집어 넣으세요. “What 게임을 멈추고 How 게임을 시작하자.”
사업은 무엇(정답, 대박 아이템, 남들 하는 거)을 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가진 걸 어떻게 푸느냐의 게임이에요. 굳이 내가 잘 모르는 곳으로 가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미 있는 걸 정확하게 들여다보는 것 만으로 상위 10%의 스타트라인에 서는 것입니다. 이걸 정밀하게 하기 위해 나 알기 인터뷰지를 만든 거예요.
[검증력] 이게 안팔리면 어쩌지?
미디어와 카더라의 말을 믿고, 야수의 심장으로 3단계로 가서 개발비용을 태우거나 4단계로 가서 콘텐츠 무한 생산의 함정에 빠집니다. 패착입니다. 앱은 팔리지 않고 요즘 대형 유튜버들은 활동 중단 선언을 하고 있죠.
프로덕트와 콘텐츠는 눈에 보이다 보니, 빨리 만들어서 결과물과 좋아요가 찍히는 걸 보고 싶은 겁니다. 그런데 아셔야 할 게 있어요. 제품과 콘텐츠를 건드리기 시작한 순간부터 매몰 비용이 시작됩니다.

소상공인 창업: 초기 투자비 평균 8,300만 원 + 준비기간 9.5개월의 인건비 → 약 1억 원
디지털 지식창업: 초기 투자비 0원 + 준비기간 약 3개월의 사이드잡 인건비 → 100만~500만 원
실패 한 번에, 적게는 100만 원, 많게는 1억 원이 넘는 돈이 사라집니다.
지식창업은 초기 투자비가 없으니 경쟁이 무한대입니다. 크몽만 열어봐도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프리랜서나 부업러의 실패 횟수가 평균 3-5번에 이르게 되면서 지식창업도 사실 초기비용이 꽤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성인 교육 회사들이 강남에 빌딩을 세우고 코스닥에 상장까지 할 정도니까요.
많은 분들이 부업 강의듣고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다시 다른 부업 강의를 찾아가곤 하는데요. 스레드 수익화, 스마트 스토어, 블로그 애드센스, 바이브코딩, 릴스 등 돈 버는 수단(Tool)만 배우면 수단을 가르치는 것 말고는 돈을 벌수 없습니다. 내 효용을 꺼내서 포지셔닝을 해야 진입장벽이 만들어지고, 검증은 고객을 만나면 정말 간단하게 해결돼요.
[포장력] 사업을 확장하고 키워나가는 게 어려워요.
상품의 제형을 바꾸고 계단식으로 설계하는 것만으로도 효과는 나타날수 있습니다. 고객이 사고 싶은 형태로 포장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알맹이가 좋아도 구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써 설득한 고객을 9,900원 전자책 하나만 판매하고 끝내면 매출은 커지기 어려워요. 고객의 문제는 한번에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해결해줘야 해요. 예컨대 9900원 전자책(알려줌)으로 이론을 배웠다면 그다음 액션을 하고 싶을 때 챌린지 프로그램(같이함)을 제안할수 있죠.
[도달력] 조금씩 팔리긴 하는데 매출이 크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이런 상황은 간단히 풀수 있어요. “6명이 상세페이지로 넘어왔는데 1명만 구매를 했어요. 이거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ㅠㅠ” 라며 그만두려던 분이 계셨어요. 무려 16.6%의 성공적인 구매전환율을 만들어 냈는데 말이죠. 물론 모수가 적어서 좀더 봐야겠지만 1명이라는 숫자만 본다면 낙담하지만 구매전환율을 보면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아, 오가닉/페이드로 도달을 더 넓혀야 할 때구나!”

불안은 감정을 들여다보기 때문에 생겨요. 숫자를 보세요. 사업의 진실은 숫자에 있어요. 어떤 숫자? 핵심은 전환율.
[판매력] 플랫폼에 상세페이지 올려두고 매출이 나오길 기다리다 지치셨을수도요.
세일즈는 상세페이지 하나로 종결되지 않습니다. 고객은 해야할 이유가 10가지인데 지금 하지 않아야할 이유가 1가지만 있어도 이탈해요. 예컨대, 상세페이지를 다 읽었는데 ‘이따 집에가서 결제해야겠어’, “좀만 더 찾아보고 살까?”라고 생각해서 그 창을 꺼버리면 그 고객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알고리즘이 더 매력적이고 저렴한 제품을 물어다가 주기 때문입니다. 천금같이 찾아온 찰나의 망설임을 결제로 바꾸는 세일즈 시스템을 설계해야 합니다.
근데 이건 일단 이렇게 인지만 하고 계셔요. “세일즈는 ‘지금’이다.”
일단 1-3단계를 잘 작동시키는 게 먼저예요.
지금 당장 얻을 수 있다면, 5가지 능력중 어떤 걸 얻고 싶나요. 한번 체크해 보시겠어요?
[ ] 효용추출력: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돈이 될만한 단서를 꺼내서
[ ] 애자일 검증력: 고객이 이게 정말 필요한 지 검증하면서 설계를 한 뒤
[ ] 상품 패키징력: 사람들이 사고 싶은 형태로 포장으로 하고
[ ] 신뢰 도달력: 이걸 살 사람에게 콘텐츠를 보내서 신뢰를 쌓은 뒤
[ ] 판매력: 망설이지 않도록 판매로 전환시키기
좋습니다. 이제 1+2가지의 제안을 드려볼게요.
[중요한 제안]

등록한 날부터 시작하는, 5주 프로그램입니다.
4개월동안 멤버의 피드백을 통해 필요없는 건 빼고 필요한 건 대폭 업그레이드해서 정규 제품화를 마쳤어요. 7/19일부터는 정가에 판매할 예정이에요. 마지막 기회를 잡으세요!!
7월 18일 11:59분까지, 10일만
정가에서 3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수 있으며
1개월 멤버십을 추가로 드립니다.
week 1
나 알기 인터뷰에 답하면서 단서를 꺼냅니다.
약 3시간 소요이걸 가지고 르코&렉스가 5단계까지 모두 풀어낸 마스터 플랜 설계서를 작성해요.
1:1 멘토링에서 디테일하게 설명드리고 다음 4주간의 액션을 안내합니다.
Week 2-5
마스터 플랜을 속속들이 이해하면서 살을 붙이는 과정이에요.
워크북 총 6편이 준비되어 있고 가이드에 따라 써나가시면 돼요.
매주 그룹 피드백 세션에 참석해서 막힌 곳을 해결하고
격주 특강 세션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이제 뭘 얻게 되는지 설명해 볼게요.
일단 정말 미친 것 같은 워크북을 얻습니다.

자신이 성공해본 정답을 일방적으로 주입하고 따라 하라고 말하는 VOD는 죽었습니다. 그런 건 작동하지 않습니다. 나만의 성공 경로를 설계해야 합니다. 앞서 설명한 5개의 능력을 꺼내는 278의 질문이 나의 뇌를 구석구석 헤집으며 답변을 할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 워크북을 써본 분들은 하나같이 정말 미친 것 같다고 말합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35년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와 AI시대 살아남을 유일한 경로를 워크북에 담았습니다.
“활동 기간 안에 다 못 끝내면 어쩌죠?“
괜찮습니다. 멤버십 구독으로 이어가도 좋고, 잠시 쉬었다가 두고두고 꺼내서 스스로 설계할수 있도록 약 13만자 분량의 가이드와 예시가 있습니다. 평생 쓸 나만의 무기입니다.
나만의 성공 경로, 마스터 플랜을 만들어 드립니다.
나 알기 인터뷰 답변을 바탕으로 르코&렉스가 1만 5천자 분량의 마스터 플랜을 수립합니다. 현재 진단부터 앞으로 무얼, 어떻게 하면 되는지 모두 담겨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정답지입니다.


멤버들의 솔직 후기
내 일정에 맞춰서, 등록한 날부터 시작합니다.
기수제를 없애고 각자의 일정에 맞췄습니다. 결제 직후 개인 노션 대시보드가 발송되고, 그날부터 5주 일정이 돌아갑니다.
week 1 | 효용추출력: 나 알기 인터뷰 워크북 | 1:1 멘토링 |
|---|---|---|
week 2 | 애자일 검증력: 워크북 | 그룹 피드백 + 특강 |
week 3 | 상품 패키징력: 워크북 | 그룹 피드백 |
week 4 | 신뢰 도달력: 워크북 | 그룹 피드백 + 특강 |
week 5 | 판매력: 워크북 | 그룹 피드백 |
week 6 ~ | 멤버십 구독(1개월 무료 혜택) | 그룹 피드백 + 특강 |
7월 18일 11:59분까지 10일만
정가에서 3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수 있으며
1개월 멤버십을 추가로 드립니다.
[추가로 드리는 제안 1]

르코&렉스에게 비즈니스 PT를 받습니다. 워크샵보다 더 개인화된 마스터플랜과 액션플랜을 세워서 준비를 마칩니다. 그리고 킥은 가장 검증된, 확률높은 프로덕트 프로토타입을 르코&렉스가 만들어서 드립니다.
쉽게말해, 1:1 전담 컨설팅 + 마스터&액션 플랜 설계 대행 + 프로덕트 프로토타입 제작 대행입니다.
[추가로 드리는 제안 2]

우선 각 단계가 현재 어떤 수준에 와 있는지 정성/정량적인 분석을 한 뒤에 20분 정도 구글미트에서 맞춤형 제안을 드려볼게요. 아래 미니 컨설팅 예약을 해주시면 사전 체크리스트를 이메일로 바로 보내드릴게요.
그 5분의 조언이 아니었으면 2년 날릴뻔 했어요.
한 멤버에게 급한 메시지가 왔습니다. "업무로 알게 된 투자자가, 자기가 투자한 스타트업에 마케팅을 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고정 페이를 받고 주 1~2일 자문해 달라는데, 며칠 안에 답해야 한다"고요. 돈이 급한 상황에서 나를 인정해주는 제안을 받으면, 이상한 점을 감지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짚어드렸습니다.
투자자는 자기가 투자한 기업이 잘되는 것만 봅니다(인맥을 총동원해 돕는 겁니다).
초기 스타트업에는 15년 차 경력자를 채용할 연봉도 비전도 없습니다.
체계와 역량이 부족하니, 자문이라 해놓고 결국 정해지지 않은 거의 모든 실무에 끌려 들어갑니다.
결국 시니어를 헐값에 쓰는 제안일 가능성이 높고, 거기 들어가면 지금 준비하던 걸 멈추고 2년을 갈아 넣게 됩니다.
이 5분짜리 조언으로 그분은 피 같은 2년을 아끼고, 자기 사업에 전념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결정을 하나 더하는 것보다, 이런 지뢰 하나를 밟지 않는 게 더 큽니다.
궁금한 건 지금 바로 물어보세요.
Q. 멤버십은 5주가 끝나면 선택해서 참여하는 건가요?
A. 네. 맞습니다. 워크샵으로 설계를 마치고, 실행을 하고 싶다면 월 구독으로 전환하시면 되셔요!
Q. 이미 창업한 상태거나 아이템이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A. 1:1멘토링 받으면 그 아이템이 나에게 적합한 지, 고객이 원하는 게 맞는 지, 돈이 될 만한 지, 알수 있어요. 그리고 전반적인 점검을 받으러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 더해서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서 어떤 마인드, 전략, 전술로 이걸 전개해 나갈지 새롭게 알게 될 거예요.
Q.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병행 가능한 수준일까요?
A. 평일 1~2시간, 주말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면 창업설계서 작성까지 커버가능할 거예요. 그리고 이게 재밌고 반응이 오면 잠을 줄여서라도 하시더라구요. 결국 동기부여와 우선순위의 문제같아요. 회사다니면서 연봉외 수익을 만들고 싶은 직장인일 지, 아직은 월급을 받지만 2-3년 안에 퇴사하고 내꺼 해보고 싶은 직장인일 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신의 현금흐름과 시간 여건에 따라 충분히 조절하면서 해볼수 있습니다.
